
- 사진=뉴시스
7월 31일, 이란 수도 테헤란 소재 귀빈 숙소에서 피살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단거리 발사체'에 의해 폭사했다고 이란 혁명수비대가 밝혔다.
중동 지역 통신사 '알자지라'와 이란 국영 통신사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3일, 성명을 내고 하니예가 탄두 중량 7kg에 달하는 단거리 발사체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공개했다. 이들에 따르면 해당 발사체는 하니예 숙소 외부에서 발사됐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하니예 피살에 대해 조 바이든 정부의 도움을 받은 이스라엘에 의해 암살이 자행됐다고 주장하면서 “적절한 시간과 장소에서 가혹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하니예 암살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상태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