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민의힘 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이 26일 <경기도와 성남시 공무원, 도시공사 직원의 대장동 땅투기 진위를 밝히라>는 제하의 성명을 통해 "월간조선이 보도한 동명인 502명의 진위를 지체없이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월간조선》은 2021년 12월호에서 성남시 대장동과 위례신도시, 평택시 현덕 지구 토지 소유자들을 상대로 전수(全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기사화했다. 해당 토지 소유자 중에서 경기도청·성남시청 공무원, 경기주택도시공사·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과 동명(同名)인 502명을 발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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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진원지’ 대장동·현덕 지구·위례신도시 토지 소유자 全數조사
경기도·성남시 공무원, 경기住公·성남都開公 직원과 同名인 502명 발견!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2112100011&page=1
원희룡 본부장은 "대장동과 위례신도시, 평택 현덕지구 토지소유자 중 경기도와 성남시 공무원, 도시공사 직원들의 이름과 502명이 겹친다니 충격적인 일"이라며 "동명이인도 있을 것이니 실제는 이보다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지난 2월 LH사태 당시 48명 직원수에 비하면 그 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가능성이 짙다"고 말했다.
원 본부장은 "그분이 아수라게이트를 설계하니 측근부터 공공기관 직원까지 줄줄이 어둠의 파티에 참여한 것이라는 세간의 의혹이 있다"고 했다. 문맥상 '그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원희룡 본부장은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하실 수 있도록 경기도와 성남시는 즉각 502명의 진위를 밝혀야 한다. 조속히 조사해서 꼬리부터 윗선까지 엄하게 후속조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원희룡 본부장 보도자료 전문---
<경기도와 성남시 공무원, 도시공사 직원의 대장동 땅투기 진위를 밝히라>
월간조선이 보도한 동명인 502명의 진위를 지체없이 밝혀야 합니다.
대장동과 위례신도시, 평택 현덕지구 토지소유자 중 경기도와 성남시 공무원, 도시공사 직원들의 이름과 502명이 겹친다니 충격적인 일입니다. 동명이인도 있을 것이니 실제는 이보다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2월 LH사태 당시 48명 직원수에 비하면 그 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가능성이 짙습니다.
그분이 아수라게이트를 설계하니 측근부터 공공기관 직원까지 줄줄이 어둠의 파티에 참여한 것이라는 세간의 의혹이 있습니다.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하실 수 있도록 경기도와 성남시는 즉각 502명의 진위를 밝혀야 합니다. 조속히 조사해서 꼬리부터 윗선까지 엄하게 후속조치 해야 합니다.
<경기도·성남시 공무원, 경기住公·성남都開公 직원과 同名인 502명>
출처 : 월간조선 1월호. 조성호 기자
(대장동 토지소유자와 동명인)
● 성남시청 소속 48명
● 성남도시개발공사 소속 11명
● 경기주택도시공사 소속 19명
● 경기도청 소속 68명
(위례신도시 토지소유자와 동명인)
● 성남시청 소속 37명
● 성남도시개발공사 소속 11명
● 경기주택도시공사 소속 20명
● 경기도청 소속 70명
(현덕지구 토지소유자와 동명인)
● 성남시청 소속 54명
● 성남도시개발공사 소속 28명
● 경기주택도시공사 소속 30명
● 경기도청 소속 106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