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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옥류관 주방장, 文대통령 향해 “국수 처먹을 때는 요사 떨더니”

통전부 “삐라 살포 행위는 악랄한 정치적 도발”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120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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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평양 옥류관에서 식사하며 대화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조선DB
북한이 대북전단살포를 문제 삼으며 연일 비방에 나선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난 수위도 높이고 있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13일 평양 옥류관 주방장의 발언을 전하며 우리 정부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9월19일 평양을 방문해 옥류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오찬을 했고, 특별수행원으로 따라온 여야 3당 대표와 재계 총수들도 옥류관에서 밥을 먹었다.
 
오 주방장은 “평양에 와서 이름난 옥류관 국수를 처먹을 때는 그 무슨 큰일이나 칠 것처럼 요사를 떨고 돌아가서는 지금까지 전혀 한 일도 없다”고 했다.
 
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조국통일연구원 소속 최길천 실장도 “군사 분계선 일대에서 감행된 반공화국 삐라 살포 행위는 악랄한 정치적 도발”이라며 “최고 존엄을 모독해 나선 것은 사실상 총포 사격보다 더 엄중한 최악의 특대형 범죄행위”라고 했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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