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국조직위원장 회의에 참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공식 취임했다. 통합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김 위원장 추대안을 가결했다. 임기는 내년 4월 재·보선까지다.
9명으로 구성되는 비대위엔 여성과 청년이 대거 기용됐다. 당연직으로 비대위에 들어가는 김 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을 제외한 6명 중 5명을 여성과 청년으로 채웠다. 여성으로는 김미애 당선자, 김현아 의원이 기용됐다. 청년으로는 김병민(38) 전 서울 광진갑 후보, 김재섭(33) 전 서울 도봉갑 후보, 정원석(32) 전 선대위 대변인이 임명됐다. 김병민, 김재섭, 정원석 위원은 모두 1980년대생이다. 이밖에 현역 남성 의원으로 재선 성일종 의원이 포함됐다. 21대 원내는 초선 김미애 당선자와 성일종 의원 두 명이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