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英 기타월드닷컴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베이스 라인 10곡’

[阿Q의 ‘비밥바 룰라’] 1위는 Chic의 ‘Good Times’(1979)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본문이미지
리듬을 타는 베이스 리프(Bass Riff)는 중독성이 있다. 일정한 코드진행을 반복하는 리프 사운드는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본문이미지
5현 베이스 기타.
영국의 기타월드닷컴(
www.guitarworld.com)이 지난 1월 8일 역대 최고의 베이스 라인 40곡(The 40 best basslines of all time)을 발표한 일이 있다.
 
오케스트라에서 콘트라베이스가 박자 맞추기를 담당하는 것처럼 밴드 악기에서 베이스는 박자를 담당한다. 드럼의 박자를 이끄는 리듬 악기에 가깝기 때문에 박자감이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베이스는 4현이지만 5현, 6현 베이스도 있다.
 
주법으로는 검지와 중지를 이용하여 연주하는 ^핑거 피킹 주법, 피크를 이용하는 ^피크 피킹 주법,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는 ^슬랩 주법 등이 있는데 엄지의 경우 반동적으로 튀기듯하고 검지는 줄을 흡사 뜯는 느낌으로 연주한다. 그루브(groove·‘리듬과 어우러진다’는 의미) 있는 음악을 연주하기 용이하지만 난이도가 높다.
 
서양 팝 음악에서 백인은 주로 보컬과 기타, 키보드를 중심으로 연주하지만, 흑인은 드럼이나 베이스의 그루브를 강조한다. 흑인음악인 재즈의 배경이 베이스와 드럼이 주를 이룬다. 베이스와 드럼으로 만든 실험적 사운드가 현대 음악인 하우스, 테크노 음악이다.
 
힙합이나 랩도 베이스가 중시된다. 그런데 엇박을 탈 줄 아는 게 래퍼의 실력이다. 엇박을 이해하려면 기본적으로 ‘그루브’를 이해해야 하는데 그런 리듬이 재즈에서 나온다. 그루브한 음악은 박자를 가지고 노는데, 드럼은 8비트를 치지만, 멜로디 라인은 16비트로 쪼개어 연주한다. 멜로디 라인이 정박이 아닌 엇박으로 아슬아슬하게 박자를 맞춘다.
 
기타월드닷컴이 추천하는 역대 최고의 베이스 라인 40곡 중 10곡을 소개한다.
 
본문이미지
 Chic - Good Times(1979)
10. Jaco Pastorius - Come On Come Over(1976)

9. Yes - Roundabout(1971) : 베이시스트 크리스 스퀘어는 자신의 베이스 기타 파트를
Howe's Gibson ES-150 일렉트릭 기타를 사용하여 한 옥타브 더 높여서 베이스 트랙과 섞어서 연주했다.

8. The Beatles - Come Together(1969) : 폴 메카트니의 베이스 연주가 인상적인데, 곡의 인트로에서 그리고 코러스 때마다 존 레논은 "Shoot me"라고 말하는데, 메카트니의 두드러진 베이스 리프와 링고 스타의 독특한 드럼 파트와 함께 레논이 손뼉을 치며 리듬을 맞춘다.

7. Queen - Another One Bites The Dust(1980) : 베이시스트 존 디콘의 작곡으로 인트로 부분의 베이스가 이 음악의 백미다. 베이스 기타의 리듬으로 곡 전체를 유지하는 흔치 않은 트랙. 베이스 기타 명곡 순위를 다룰 때 한번씩 언급되어온 곡이다.
 
6. Led Zeppelin - Ramble On(1969)

5. Pink Floyd - Money((1973) : The Bass Handbook의 저자인 에이드리언 애쉬튼(Adrian Ashton)은 "가장 기억에 남는 클래식 베이스 리프 중 하나(one of the most memorable classic bass riffs ever recorded)"로 로저 워터스의 베이스라인을 꼽았다.

4. The Stranglers - Peaches(1977)

3. Stanley Clarke - School Days(1976)

2. James Brown - Sex Machine(1970)

1. Chic - Good Times(1979) : 시크는 미국 혼성 밴드다. 1972년에 결성됐다.
기타리스트 닐 로저스와 베이시스트 베르나르 에드워즈가 주축이다. 디스코 송을 많이 녹음했다. 대표적으로 "Dance, Dance, Dance (Yowsah, Yowsah, Yowsah)"(1977), "Everybody Dance"(1977), "Le Freak"(1978), "I Want Your Love"(1978), "Good Times"(1979), and "My Forbidden Lover"(1979) 등이 상업적으로 성공했다. 스스로를 디스코를 위한 록 밴드라고 여겼다. 지금까지 무려 11번째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 후보로 지명되었지만 정식으로 헌액되지는 못했다.
 
(출처=https://www.guitarworld.com/features/the-40-best-basslines-of-all-time#section-10-1)
 

입력 : 2020.05.07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김태완 ‘Stand Up Daddy’

kimchi@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