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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청와대 출신 대거 당선... 문재인정부 하반기 국정운영 뒷받침 역할

윤건영 고민정 윤영찬 정태호 한병도 등 국회 입성

문재인청와대 출신 윤건영 고민정 윤영찬 당선자(왼쪽부터). 사진=뉴시스
 
21대 총선 당선자 중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후보들이 10명에 달해 여당 내 친문세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청와대 출신으로 이번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도전한 인사는 청와대 수석비서관 4명과 비서관급 13명, 행정관급 8명 등 25명이었다. 이들은 문재인정부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겠다며 청와대 경력을 강조했다.

수석비서관급으로는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경기 성남중원), 정태호 전 일자리수석(서울 관악을), 이용선 전 시민사회수석(서울 양천을), 한병도 전 정무수석(전북 익산을)이 당선됐다.

비서관급으로는 윤건영 전 국정기획상황실장(서울 구로을), 김영배 전 민정비서관(서울 성북갑), 진성준 전 정무기획비서관(서울 강서을)이 당선됐다.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민형배 전 사회정책비서관과 신정훈 전 농어업비서관(전남 나주·화순)은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각각 84%, 78.8%의 득표율로 압도적으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서울 광진을에서 접전 끝에 승리했다.

행정관 출신으로는 윤영덕 전 민정비서관실 행정관(광주 동남갑), 김승원 전 정무수석실 행정관(경기 수원갑), 박상혁 전 인사비서관실 행정관(경기 김포을), 한준호 전 국민소통수석실 행정관(경기 고양을)도 당선됐다.

반면 청와대 출신 중 박수현 전 대변인(충남 공주·부여·청양), 복기왕 전 정무비서관(충남 아산갑), 조한기 전 의전비서관(충남 서산태안), 나소열 전 자치분권비서관(충남 보령서천), 최재관 전 농어업비서관(경기 여주양평)은 낙선했다.


문재인 청와대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후보들이 대거 국회에 입성하게 되면서 문재인정부는 정권 후반기에 안정적인 국정운영이 가능해졌다. 여당 내에서도 청와대의 영향력이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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