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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교민 특별기편으로 귀국.... 뉴질랜드 등 교민 귀국 이어져

이탈리아 모로코 인도 등 교민 귀국, 베트남 등에도 특별기 뜰 예정

지난 1일 귀국한 이탈리아교민들이 임시생활시설로 향하는 버스를 탑승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인도 교민 220여명이 6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뉴질랜드 교민 2000여명도 내일부터 귀국길에 오른다.
 
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인도 뉴델리 교민 220여명을 태운 대한항공 특별기가 이날 오전 5시3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교민들은 뉴델리 출발 전과 인천 도착 직후 발열검사들을 받았고,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바이러스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곧바로 의료기관으로 이송된다.
주인도한국대사관과 현지 한인회는 뉴델리에서 추가로 귀국을 원하는 교민이 많을 경우, 특별기를 한 번 더 띄우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뭄바이와 첸나이 등 인도 다른 지역에 머물고 있는 교민들도 조만간 특별기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뉴질랜드에서 발이 묶인 우리 교민 2000여 명도 내일부터 차례로 돌아오게 되며, 이밖에 베트남, 미얀마 등에서도 임시 항공편이 뜰 예정이다.
 
지난 1일과 2일에는 이탈리아 교민 514명이, 3일에는 모로코 교민 100여명이 특별기편으로 귀국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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