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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om Exclusive

<중앙일보> 총선 여론조사, "여야 비슷한 의석 수 나올 것"

지역구 후보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1.9%, 미래통합당 24.8%

4.15 총선에서 여야가 비슷한 의석수를 얻을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앙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3, 4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선거 전망에 대한 질문에 ‘여야가 비슷할 것’(38.4%)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과반수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당 과반’(35.4%)이 ‘야당 과반’(15.5%)보다 높았다.
 
조사 중 지역구에서 지지할 후보에 대한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41.9%로 미래통합당(24.8%)보다 17.1%포인트 높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잘하고 있는 편이다)는 56.4%로 조사돼 부정평가(37.5%)보다 18.9%포인트 높았다. 
 
비례대표 지지도는 더불어시민당(21.0%)과 미래한국당(20.7%)이 오차범위 내에서 1,2위를 차지했다. 열린민주당은 9.9%, 정의당 8.5% 국민의당 4.6% 순이었다. 그러나 지지하는 비례정당이 ‘없음’(19.1%), ‘모름 또는 무응답’(12.6%)이라고 한 응답(31.7%)이 가장 많아 유권자들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긍정 평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대처가 높은 점수를 얻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조사 중 정부 대처에 대한 질문에는 긍정 평가(72.6%)가 부정 평가(24.3%)의 3배에 육박했다.  또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 후보를 찍어야 한다’는 답변(50.0%)이 ‘여당 심판·견제를 위해 야당을 찍어야 한다’는 답변(38.1%)을 11.9%포인트 앞섰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과 무선 임의전화걸기(RDD)를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다. 유·무선 평균 응답률은 13.7%며 2020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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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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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태 (2020-04-06)

    어디가서 누구에게 여론조사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내주위에서 문정권 지지하는 사람들은 정말 보기 힘든데 알수가 없네 지금 언론에서 떠드는것 들으면 더불당에서 180석 이상 당선 안되면 정말 이상한것 아닌가? 이북가서 여론조사하고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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