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격리중인 코로나19 확진자도 4.15 총선 투표 할 수 있다

3월 28일까지 신고하면 병원 등에서 거소투표 가능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식'에 참석해 모의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격리중인 상황이어도 오는 4‧15 총선에서 투표를 할 수 있게 됐다.  확진자는 몸이 불편한 유권자가 병원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하는 거소(居所)투표 방식을 사용해 투표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생활치료센터 또는 자택 격리 중인 유권자는 신고 후 거소투표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거소투표 신고 기간은 오는 24~28일 총 5일간으로 구·시·군의 장에게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하도록 신고서를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공직선거법 제38조 4항에 따르면 ‘병원·요양소·수용소 등에 기거하거나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은 거소투표를 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도 이에 해당한다고 해석한 것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병원에 입원한 사람, 생활치료센터나 자택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각각 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담당 구·시·군의 장이 명단을 살펴 거소투표 대상자인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단 거소투표 신고기간 만료 전까지 확진 판정을 받지 않은 사람과 신고 기간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거소투표 대상에서 제외된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20.03.10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