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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천지측 "이만희 총회장 코로나19 음성"

이만희, 서울과 경기 오가며 지내는 중... 외출은 자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사진)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천지 총회 본부 관계자는 2일 KBS 취재진에게 “오전 9시 30분쯤 보건당국으로부터 이 총회장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가 ‘음성’이라고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이 총회장이 검사를 받은 구체적인 장소와 시각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신천지측에 따르면 현재 이 총회장은 비서와 함께 서울과 경기 등 지역을 오가며 지내고 있으며 여론을 의식해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월 28일 신도들에게 특별편지를 발송했다. ‘공문 115호-총회장님 특별편지’라고 일련 번호가 붙은 이 편지는 신천지 총회를 통해 하부 조직과 신도들에게 전달됐다.

이 총회장은 편지에서 최근 불거진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이 환난이 있은 후 흰 무리가 나온다 하였으므로, 이것이 이루어지는 순리다”라고 주장했다.
 
이 총회장은 또 “성도님들께서 어려운 일을 당하고 있으나, 말씀을 이루는 일이므로 참고 견디시기 바란다”며 “결국은 하나님의 통치로 정복하게 된다. 약속의 말씀을 지키자”고 당부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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