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 총선 불출마 선언

"문재인 정권 맞서 대한민국 수호 돕겠다"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지난해 9월 조국 전 장관의 법무부장관 임명에 항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삭발을 한 박인숙 의원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서울 송파 갑의 재선 의원이다.  
박 의원은 "정치권 바깥에서 의사로서, 교육자로서 평생 몸과 마음 다 바쳐 일해오다 8년전 갑자기 정치권에 들어오게 됐다"며, "이후 송파갑 주민 신뢰 사랑 받으며 의정활동해왔고 이제는 물러날 때라고 판단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8년간 보수 재창출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고민했다. 버니샌더스나 블룸버그처럼 70세를 넘어 8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열정적으로 지속하고 있는 미국 정치인들처럼 나이의 벽을 깨고 열정적인 정치인이 되고자 혼신 다해 의정활동 해왔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불출마 발표문을 읽는 내내 울먹였다. "성원하고 기대해준 지역주민들께 죄송한 마음"에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미래한국당을 염두에 두고 불출마하는 건 아니다. 황교안 대표와도 아무 상의하지 않았다"며, "미래통합당의 성공을 위해, 문재인 정권 시대에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총선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미 공천 신청을 하고 면접까지 본 상황이었다.
 
 

입력 : 2020.02.16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협 어부바 콘텐츠 공모전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하주희 ‘블루칩’

everhope@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