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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참모들 총선 출마 위해 줄 사퇴...고민정 대변인 "국민의 입 될 것"

고민정, 공직자 사퇴시한 하루 앞두고 대변인직 사퇴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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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6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비서관 인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정부의 입을 자청하던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고 대변인은 15일 오후 청와대 출입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3년 동안 대통령의 입으로 활동해왔는데 이제는 저의 소신과 정치적 목표를 향해 국민의 입이 되려고 한다"고 했다.
 
총선 출마 공직자 사퇴시한을 하루 앞두고 사퇴를 한 것이다. 고 대변인 출마 지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 고양, 서울 광진 을, 경기 의정부 을, 서울 서초 갑 등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고양병과 고양정은 각각 이번에 불출마를 선언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구다.
 
서울 광진 을은 불출마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역구로, 자유한국당에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뛰고 있다. 의정부 을은 우리공화당 홍문종 의원 지역구지만 홍 의원은 이번에 의정부 갑으로 옮겨 출마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송화 춘추관장도 총선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떠난다. 유 춘추관장은 구의원으로 활동했던 서울 노원구에서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도 총선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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