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검찰, ‘패트 충돌’ 황교안 기소…추행·모욕 문희상 무혐의

공동폭행 혐의 민주당 이종걸 등 10명 기소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보좌관들이 지난 4월 26일 새벽 여야 4당의 수사권조정법안을 제출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점거하는 국회 의안과 진입을 시도하면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 27명과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 등 10명을 재판에 넘겼다.
 
2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황 대표와 나 전 원내대표 등 의원 13명과 보좌진 2명을 기소했다. 또 곽상도 의원 등 10명과 보좌진 1명을 약식기소 했다. 약식 기소는 공판을 열지 않고, 서면 심리로 재판하는 간이절차를 말한다.
 
이와 함께 수사 대상에 올랐던 의원 37명과 보좌진 등 11명을 기소유예 처분했다.
 
또 공동폭행 혐의로 민주당 이종걸 의원 등 의원 4명과 보좌진 4명을 기소하고, 박주민 의원과 보좌진 1명을 약식기소 했다.
 
한편 한국당 임이자 의원의 얼굴을 양손으로 만져 강제추행 및 모욕으로 고소당한 문희상 국회의장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로서 약 8개월을 끌어온 검찰의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 수사는 일단락됐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1.02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jgws1201@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