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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롤링스톤》 위대한 팝송 500 곡 ⑫ 21~30위

[阿Q의 ‘비밥바 룰라’] 비틀스 ‘Help!’, 임프레션스 ‘People Get Ready’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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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Help!, The Beatles
 
미국 음악잡지 《롤링스톤》이 지난 2004년 야심찬 결과물을 내놓았다. The 500 Greatest Songs of All Time. 해석하자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
 
1년 전인 2003년 내놓은 ‘The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의 후속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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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스트를 두고 많은 팝 팬들이 환호했음은 물론이다. 곡 선정은 172명의 음악가와 평론가, 음악산업 종사자들의 투표로 결정했다고 한다.
21위부터 30위까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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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Born to Run, Bruce Springsteen (남중국공대(South China University of Technology)에서 실시한 연구에서 템포가 빠른 음악(분당 120bpm 이상)이 운전자로 하여금 불규칙한 주행을 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 연구 결과 189bpm(beats per minute) 템포의 2000년대 록 음악인 그린 데이의 ‘아메리칸 이디엇(American Idiot)’이 가장 듣기 위험한 곡으로 판명됐아. 마일리 사이러스의 ‘Party in the USA’, 더 킬러스의 ‘Mr Brightside’, 더 체인즈모커스의 ‘Don't Let Me Down’,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Born to Run’ 등이 운전 중 위험한 곡으로 꼽혔어.)
 
21. Born to Run, Bruce Springsteen
 
22.  Be My Baby, The Ronettes (2017년 7월 빌보드는 전 세계 걸그룹들의 곡들 중 역대 최고의 노래 100곡을 뽑아 발표했다. 그 중 로네츠의 이 곡이 1위!
노랫말은 단순하고 흥겨워. ...우리가 만난 그날 밤, 난 네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알았어. 난 절대 널 안 보낼래. 그러니 내게 사랑한다 말해줄래? 날 너의 자랑으로 만들어줄게(I'll make you so proud of me). 우리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우러러볼 수 있게. 그러니 내 사랑이 되어 주지 않을래? 내 귀여운 그대가 내 남자가 되겠다고 말해줘. 지금 당장....)
 
22. Be My Baby, The Ronettes
 
23.  In My Life, The Beatles (존 레논의 유년 추억을 담은 노래. 가사를 살짝 들여다보면... 평생 기억해야 할 장소들이 있죠. 어떤 곳은 변했고, 어떤 곳은 영영 좋아지지 않았으며, 어떤 곳은 사라지고, 어떤 곳은 남아 있지요. 이 모든 곳들에서 난 여전히 애인과 친구들과 함께 보냈던 순간들을 기억하죠... 가사가 말랑말랑한데 좀 추상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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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eople Get Ready, The Impressions
24. People Get Ready, The Impressions (
블루스 스타일의 느리고 아름다운 곡. 몇 번씩 듣게 만드는 곡. 로드 스튜어트의 리메이크 곡(제프 백의 기타연주도 일품)에 더 끌려.)
 
25. God Only Knows, The Beach Boys (그들의 인기는 모두가 알지. 하느님은 물론이고.  비틀스와 어깨를 나란히 한 미국 최고 밴드.)
 
26. A Day in the Life, The Beatles (소소한 일상을 담은 곡. 존 레논이 신문에서 읽은 기사와 폴 매카트니의 유년 기억이 어우러져 만든 노래.
가사는 이렇다...난 오늘 영국 군이 전쟁에서 이겼다는 영화를 봤어. 많은 사람이 외면했지만, 난 책을 먼저 읽었기에 봐야만 했어. 널 환각에 빠지게 하고 싶어(I'd love to turn you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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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Layla, Derek and the Dominos
n). 침대에서 떨어져 일어났어. 빗으로 머리를 빗고 게단 아래로 내려가 물 한 잔을 마셨지. 그리고 위를 올려다 보니 늦은 걸 알았어. 코트를 찾고 모자를 집고서 2층 버스를 탔지.
.. 평범한 일상 속의 삶, 그 속의 깨달음.)
 
27. Layla, Derek and the Dominos (에릭 글랩튼이 1992년 ‘언플러그(Unplugged)’로 불렀지만 원곡은 1970년 자신의 밴드인 데릭 앤 더 도미노스에서 처음 불렀어. 그땐 인기가 별로.
1982년 영국에서 재발매 되어 4위에 올랐어. 서든 록 음악의 천재 기타리스트 듀엔 올맨(Duane Allman)과 에릭 클랩튼의 불꽃 튀기는 기타연주가 블루스 록의 명곡으로 만들었어.)
 
27. Layla, Derek and the Dominos
 
28.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Otis Redding (최초 사후(死後) 1위곡. 1968년 그래미에서 최우수 R&B 퍼포먼스 상을 수상.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 했고 한 조사에 따르면 600만 번 정도 불렸다고 해. 허스키 보이스 마이클 볼튼이 1987년 리메이크해 11위에 올랐지.
안타깝게도 1967년 오티스는 자신의 백 밴드 멤버들과 함께 비행기로 이동하다 위슨콘신 모노나 호수에 추락해 사망했어. 이 곡은 사후 6주 후에 싱글로 발매됐고 미국 싱글 차트 역사상 최초로 사후 1위곡이 됐지.)
 
28.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Otis Redding
 
29. Help!, The Beatles (존 레논은 자신이 만든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이 곡을 꼽았어. "비틀스의 갑작스런 성공 이후 몰려든 스트레스를 표현하기 위해 가사를 썼다"고 밝혔지.)
 
30. I Walk the Line, Johnny Cash (미국의 대표적인 컨트리 포크 싱어. 한때 비틀스, 엘비스 프레슬리, 제리 리 루이스와 어금버금 나란히.)

입력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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