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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손목시계는 1400만원대 IWC(스위스시계브랜드) 제품

7월 탄도미사일 발사 참관 당시 착용...명품시계는 안보리 대북수출금지품목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450만원에 달하는 스위스 명품 시계를 착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정은이 지난달 2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참관 때 찬 손목시계(사진)은 1400만원대 스위스 명품 시계였다. 북한 조선중앙TV가 공개한 당시 영상에서 김정은이 발사 장면을 보기 위해 쌍안경을 들어 올릴 때 왼쪽 손목에 착용한 금색 테두리의 시계다.
 
시계전문가인 김창규 와치칼럼니스트는 이날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찬 시계의 베젤(시계 테두리) 비율, 로그(시곗줄 고정하는 부분)의 생김새 등을 분석했을 때 IWC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과 정확히 일치한다"며 "시계 날짜 창의 위치와 로고 모양 등도 IWC 제품과 똑같다"고 말했다.
 
IWC는 1868년 스위스에서 탄생한 시계 회사로 김정은이 착용한 것으로 보이는 제품의 가격은 1만1700스위스프랑(약 1450만원)이다. 김정은은 소년시절을 스위스에서 보냈고 유럽 명품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인 이설주 역시 디올 등 명품 핸드백을 애용한다.

한편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270호에 따르면 사치성 명품 시계는 대북 수출 금지 사치품 리스트에 포함된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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