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서울대생들이 뽑은 '부끄러운 동문' 압도적 1위

유시민-안민석-이해찬-나경원 등 뒤 이어.
  • 월간조선 뉴스룸
  • 업데이트 2019-08-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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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사진)이 서울대생들이 뽑은 '부끄러운 동문' 1위로  꼽혔다.

7일 서울대광장 게시판에는 '2019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이라는 제목의 투표글이 게시됐다.  게시자는 '이전 부끄러운 동문상 수상자', '원내 정당 대표', '영향력 있는 정치인', '기타 이슈로 회자됐던 사람'들로 14명의 후보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 후보로는 강효상(법학), 김진태(법학), 나경원(법학), 손학규(정치학), 심상정(사회교육학), 안민석(체육교육학), 우병우(법학), 유승민(경제학), 유시민(경제학), 이해찬(사회학), 정동영(국사학), 조국(법학), 조윤선(외교학), 하태경(물리학) 등이 올랐다.

이날 오후 게시된 글에는 8일 오전 현재 약 1500명이 참여했으며 조 전 수석이 1401표(89%)로 득표율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해찬 민주당 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 순이었다.
2016년 진행된 첫번째 투표 1위는 우병우 전 수석이었으며 이번 투표는 한달간 진행돼 9월 6일 종료된다.

조 전 수석은 9일 개각에서 법무부장관에 임명될 것이 확실시되는 상태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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