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트럼프 대통령, 국내 재계 총수들 만나 대미투자 확대 요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총출동... 트럼프, 롯데 현대차 삼성전자 CJ 두산 SK그룹에 "대미투자 감사"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트럼프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국내 경제인들과 만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한국을 방문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만나 대미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부회장,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그룹 총수를 비롯해 대기업 총수 2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LG그룹에서는 구광모 회장 대신 권영수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미국 백악관이 대미 투자 규모를 고려해 직접 선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보다 (대미) 투자를 확대하기에 적절한 기회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기업들을 필두로 한국 기업들이 대미 투자를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가리키며 "미국에 3조6000억원 투자를 약속했다"고 했고, 현대차, 삼성전자, CJ, 두산, SK그룹을 언급하며 "이 기업의 총수들은 모두 출중한 분으로 미국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롯데케미칼의 미국 루이지애나 에틸렌 공장 투자와 관련, 지난 5월 백악관에 초청받아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한 바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6.30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