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백종원, 유튜브 채널 개설 이틀만에 구독자 100만명 돌파

"인터넷에 나오는 레시피 다 달라 원래 내 레시피 유튜브로 소개"
  • 월간조선 뉴스룸
  • 업데이트 2019-06-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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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백종원(사진)씨가 유튜브에 개인 채널을 만든지 이틀만인 13일에 채널 구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백씨가 11일 유튜브에 개설한 개인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은 13일 오후 5시 기준 구독자 100만명을 넘겼다. 이 채널은 개설 6시간만에 구독자수 30만명을 넘으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예고했다.  
 
백씨는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각종 요리의 레시피를 알려주는 영상 등을 올렸다. 그는 "몇 달 전 장모님이 인터넷을 검색해 제 레시피대로 갈비찜을 했는데 맛이 안 난다고 하시더라"며 "인터넷에 나오는 레시피가 제 것과 달랐고 그 때 많은 걸 느꼈다"고 밝혔다.
 
백씨는 "제가 여태까지 조리서에 썼던 거나 방송에 했던 그대로 레시피를 공개할테니 맹신하지는 마시고, 간은 입맛에 맞게 조절해달라"고 말했다.

채널에서는 돼지목살 스테이크 카레와 제육볶음 100인분 만들기 등을 보여주며 요리법과  음식장사의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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