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오전 경남도청 도지사 집무실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양정철(오른쪽) 원장이 김경수 도지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文의 남자' 김경수 경남지사와 만났다.
두 사람은 10일 경남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만났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과 경남발전연구원과의 업무 협약에 앞서 환담을 나눴다.
두 사람이 만난 것은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김 지사를 지난 4월 4일 양 원장이 면회를 가서 만난 뒤 처음이다. 이들은 문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후 "문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이후 오랜만에 만남을 가진 자리에서 양 원장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같이 근무했던 동지이자 세 살 후배인 김 지사와 입장을 함께하며 앞으로 있을 총선과 대선에서 힘을 모으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만난 것은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김 지사를 지난 4월 4일 양 원장이 면회를 가서 만난 뒤 처음이다. 이들은 문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후 "문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이후 오랜만에 만남을 가진 자리에서 양 원장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같이 근무했던 동지이자 세 살 후배인 김 지사와 입장을 함께하며 앞으로 있을 총선과 대선에서 힘을 모으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정철 원장은 이달 내내 전국을 돌면서 광역단체 산하 연구원과 정책연구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원장은 서울-경기연구원과 이미 협약을 체결했고, 대구·경북·제주 등 야당 소속이거나 무소속인 광역단체장들과도 계속 접촉을 시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