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피랍된 한국인이 315일만에 석방돼 우리 정부의 대외국민 대응방안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7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사진)은 브리핑을 통해 작년 7월 리비아에서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된 한국인 62살 주 모씨가 어제 오후 무사히 석방됐다고 밝혔다. 납치된 지 315일만이다.
당시 주씨는 한국이 건설한 리비아 대수로의 수자원 관리회사 캠프에서 필리핀 노동자 3명과 함께 무장괴한 10여 명에게 납치됐다.
정 실장은 "주 씨를 납치한 세력은 리비아 남부지역에서 활동하는 범죄집단으로 확인됐으며, 납치 경위와 억류상황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 씨는 아랍에미리트 현지 공관의 보호 아래 아부다비에 머물고 있으며,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 실장은 "아랍에미리트의 모하메드 왕세제가 지난 2월 말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고, 이후 사건 해결에 적극 나서 이와 같은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당시 주씨는 한국이 건설한 리비아 대수로의 수자원 관리회사 캠프에서 필리핀 노동자 3명과 함께 무장괴한 10여 명에게 납치됐다.
정 실장은 "주 씨를 납치한 세력은 리비아 남부지역에서 활동하는 범죄집단으로 확인됐으며, 납치 경위와 억류상황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 씨는 아랍에미리트 현지 공관의 보호 아래 아부다비에 머물고 있으며,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 실장은 "아랍에미리트의 모하메드 왕세제가 지난 2월 말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고, 이후 사건 해결에 적극 나서 이와 같은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