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번 쓴 (삼성) 이재용' 화제... 인도 갑부 장남 결혼식에 인도 전통복장으로 참석

결혼식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도 참석
  • 월간조선 뉴스룸
  • 업데이트 2019-03-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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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의 장남 결혼식에 인도 전통 복장으로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신봉길 대사 페이스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9일(현지시각)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고 부자’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의 장남 결혼식에 인도 전통 복장인 터번을 두르고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신봉길 주 인도 한국대사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인도 전통 복장인 자주색 터번과 노란색 전통 의상을 입고 뭄바이 ‘반드라 쿠를라 콤플렉스’ 내 지오 월드센터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중국 경제지 <후룬>에 따르면 무케시 암바이 릴라리언스 그룹 회장의 재산은 약 540억달러(약 61조원)로 이는 세계 10대 부자 중 8위에 해당한다. 삼성전자는 인도 통신사인 릴라이언스 지오가 추진하는 이동통신 4세대(4G) 네트워크 분야 핵심 장비 공급사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인도에서 열린 암바니 회장의 딸 결혼식에도 참석했다. 당시 이 부회장뿐 아니라 모친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도 함께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토니 블레어 전 영국총리,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 인도 최고 인기 배우 아미르 칸 등이 참석했다.

중국 경제지 <후룬>은 암바니 회장의 재산을 약 540억달러(약 61조원)로 추산한다. 이는 세계 10대 부자 중 8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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