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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석희 JTBC 대표. 사진=뉴시스
최근 폭행 의혹에 휩싸인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자신의 팬클럽에 입장을 밝혔다.
손 대표는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언론인 손석희 팬클럽’ 게시판에 ‘손석희입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긴 싸움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모든 사실은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흔들리지 않을 것이니 걱정들 마시길…’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가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폭행 의혹이 처음 불거진 지난 24일 JTBC <뉴스룸> 오프닝과 입장문에 이어 두 번째다.
'언론인 손석희 팬클럽'은 지난 2001년 12월 4일 개설됐으며 회원수는 3만 2,000여 명에 달한다.
프리랜서 기자 김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50분쯤 서울 상암동의 한 일식집에서 손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손 사장은 부인하며 김씨를 공갈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JTBC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씨가 손 대표에게 불법적인 취업을 청탁했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손 대표를 협박한 것이 이번 사안의 본질"이라며 "청탁을 거절당한 김씨가 화를 내고 흥분하자 (손 대표가) 정신 좀 차리라며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것이 사안의 전부"라고 밝혔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