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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島 斷想

오동룡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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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島 斷想 -「독도 우표」를 발행한 대한민국 정부의 우둔함; 기회만 있으면 獨島 문제를 국제분쟁화하려는 日本에게 싸울 빌미를 준 어리석은 행동. -日本 정부가 정말 두려워하는 것; 우리의 역사서가 아닌 그네들의 史料로서 獨島를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 감정적 대응보다 사료적 대응을 일본인들은 가장 두려함. 실제 일본 문헌에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이 존재. -한국민들의 일본 대사관앞 「獨島 시위」에 대해; 일본인들이 駐日 대한민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하는 것은 있을 수 있으나 땅을 갖고 있는 사람이 시위할 이유는 없음. -獨島 노래를 禁止曲으로 정한 全斗煥 대통령의 조치;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가사는 후손들이 벌일지도 모르는 대마도 영토분쟁에 치명적인 가사내용임. 작은 독도를 얻느라 큰 대마도를 잃는 小貪大失의 전형. 고로 전대통령의 조치는 타당했다는 설. -獨島에 특수부대를 투입해 경계를 하자는 주장에 대해; 독도에 군인이 파견돼 경계한다는 것은 국제적 시각에서 보면 「분쟁지역」임을 자인하는 것. 현재 경찰이 파견돼 경계하는 것은 「우리 땅」에 대한 「治安」의 개념. -예전 KBS 동경특파원 모씨의 모리 총리 인터뷰에 대해; 인터뷰 말미에 『독도는 어느나라 영토라고 생각하느냐』는 愚問. 그럼 일본 총리가 『한국땅』이라고 할 줄 알았나? -독도 문제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 대응 방법에 대해; 무대응이 최선의 대응. - 韓日관계를 연구하는 崔書勉 국제한국연구원장은 日本에서 강연 도중 韓日關係를 걱정하는 한 日本人으로부터 『다케시마(竹島)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崔書勉씨는『다케시마(竹島)는 일본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예상 외의 반문에 놀란 그 일본인은 『그럼 왜 한국은 日本 영토라는 데 동의 안 하냐』고 물었다. 崔씨는 『우린 獨島(독도)를 우리 것이라고 했지, 언제 다케시마를 우리 것이라고 했느냐. 자기 마누라를 남에게 내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았느냐』고 이야기를 해주었노라고 했다. 그는 덧붙여 『너희들이 다케시마라고 하는 한 절대로 너희 것이 될 수 없다. 獨島를 인정하고 한국과 싸워야지, 다케시마는 너희 마음대로 가져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입력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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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룡 ‘밀리터리 인사이드’

gomsi@chosun.com 기자클럽 「Soldier’s Story」는 국내 최초로 軍人들의 이야기를 전문으로 다루는 軍隊版 「피플」지면입니다. 「Soldier’s Story」에서는 한국戰과 월남戰을 치룬 老兵들의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후손들에게 전하는 전쟁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또한 전후방에서 묵묵하게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軍人들의 哀歡과 話題 등도 발굴해 기사로 담아낼 예정입니다. 기자클럽 「Soldier’s Story」에 제보할 내용이 있으시면 이메일(gomsichosun.com)로 연락주십시오.
댓글달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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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진 (2007-10-25)

    이상흔 기자님, 그날 바쁜 가운데 작은 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는 우리 국민이 발음과 한자의 관계를 알고 정확한 우리말을 하는 날이 오도록 계속 힘써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상흔 (2007-10-25)

    교수님 같은 헌신적인 분이 있어서 우리말이 지켜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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