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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憲法에 忠誠한다』

오동룡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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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憲法에 忠誠한다』 최근 만난 국군기무사령부 소속의 한 장교는 宋斗律(송두율)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며 기무부대의 對共업무는 어떤 성격의 권력이 들어서더라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1사단장, 한미연합사 부참모장을 지내는 등 機務(기무) 업무와 동떨어졌던 宋永勤(송영근ㆍ56ㆍ육사 27기) 기무사령관도 사령관으로 부임해 부대원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고 『對共업무의 프로들』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기무사 장교는 몇 해 전 月刊朝鮮 趙甲濟 편집장이 기무부대를 찾아 강연했던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당시 趙편집장이 기무부대의 訓(훈) 중 「忠誠(충성)」을 가리키며, 『기무부대 출신 군인 중 두 명이 대통령(全斗煥, 盧泰愚)이 됐고, 기무부대를 거쳐간(?) 민간인 중 두 명(金泳三, 金大中)이 대통령이 됐다. 機務司(기무사)는 현대 한국정치사의 흐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충성해야 할 유일한 대상은 憲法(헌법)』이라고 언급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최근 軍 장성급 인사에서 中將으로 진급한 宋永勤 장군도 부임직후 부대원들에게 『여러분들이 충성해야 할 대상은 사령관이 아니라 조국, 대한민국이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입력 : 200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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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룡 ‘밀리터리 인사이드’

gomsi@chosun.com 기자클럽 「Soldier’s Story」는 국내 최초로 軍人들의 이야기를 전문으로 다루는 軍隊版 「피플」지면입니다. 「Soldier’s Story」에서는 한국戰과 월남戰을 치룬 老兵들의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후손들에게 전하는 전쟁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또한 전후방에서 묵묵하게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軍人들의 哀歡과 話題 등도 발굴해 기사로 담아낼 예정입니다. 기자클럽 「Soldier’s Story」에 제보할 내용이 있으시면 이메일(gomsichosun.com)로 연락주십시오.
댓글달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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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태 (2007-10-25)

    철없는 김일성의 김일성의 똥구멍을 간지러 불을댕긴 원죄자를 찾아내어 조져야 할것아닌가? 허구헌날 숫자놀음만 할것이 아니라 . 새로운세상을 만들자고 무식한 김일성의 똥구멍에 불을 댕긴 그 패거리를 조선일보에서는 찾아야한다.

  • 조정태 (2007-10-25)

    이기자가 밥 빌어먹있는 조선일보. 그 외 중동 창업 패거리와 김일성 애비 김형직이가 동시대에 살면서 우리민속문화를 부정하며 그들이 믿는 이스라엘 구신땅! 요단강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고 얼마나 지랄병을 했겠나? "그것이 아니다" 라고 할수는 없는것 아닌가? 민족의 비극은 여기서 잉태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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