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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北정상회담] "무한한 영광" 對 "쉬운 길 아냐" 두 정상 모두발언 全文

트럼프는 붉은 넥타이와 흰색 와이셔츠 정장, 김정은은 줄무늬 없는 검은색 인민복에 안경

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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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정상회담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렸다. 두 정상은 단독회담 돌입에 앞서 악수로 인사를 하고 10여 분간 환담을 나눴다. 모두발언 전문이다.
 
트럼프 : “우리는 굉장히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다. 만나게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 오늘)좋은 대화가 있을 것이다. 좋은 결과를 맺을 것이라고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김정은 : “여기까지 오는 길이 그리 쉬운 길은 아니었다. 우리한테는 우리 발목을 잡는 과거가 있고, 또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때로는 우리 눈과 귀를 가리고 있었다. 우린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

트럼프 : “옳은 말이다. 대단히 감사하다. 모두 감사드린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진한 붉은색 넥타이와 흰색 와이셔츠에 정장을 입었다. 김정은은 줄무니가 없는 검은색 인민복을 착용, 왼손에는 검은색 서류철을 오른손에는 안경을 들고 호텔로 왔다.
 
김정은은 지난 3월 말, 5월 초 방중해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날 때도 인민복을 입었다. 지난 4월 27일과 5월 26일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 때도 인민복을 입었다. 인민복은 사회주의국가 통치자의 상징적 의복이다. 북한 김정일과 중국 지도자들도 인민복을 자주 입었다.
 
글=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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