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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딸이 K-POP 팬. 매일 댄스파티”

청와대 만찬 대화 소재 중 하나 ‘케이팝’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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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이방카 고문의 맏딸 아라벨라. 미국의 아역 스타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3일 이방카 트럼프 미국 백악관 선임고문과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만찬 대화 중 하나는 케이팝(K-POP)이었다.
 
이방카 고문이 먼저 말을 꺼냈다. 그는 “아이들에게 K-POP을 보여줬더니 아이들이 매일 댄스파티를 벌이고 있다.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다음에 대통령 내외 앞에서 한국 노래를 부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 회동은 8시20분부터 1시간30분 동안 이어졌는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K-POP’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을 보인 이방카 고문으로 인해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방카 고문의 1남 2녀는 이미 미국 내 스타다. 그는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2009년에 결혼해 딸 아라벨라, 아들 조지프와 시어도어를 키우고 있다. 특히 큰딸 아라벨라가 춤과 노래를 좋아하고 끼도 많다. 이방카 고문이 가끔 딸이 춤추는 모습 등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는데, 이때 아라벨라의 인기가 미국 아역 스타 못지않는다고 한다.
 
 
아라벨라의 끼는 민간 외교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과의 만찬 테이블 위에 ‘K-POP’ 스타 얘기가 나오는 데 일조를 했다. 지난해 11월에 중국을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 부부와 만난 자리에서 손녀인 아라벨라가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중국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보여줘 만찬 분위기를 한껏 띄운 바 있다.
 
 
글=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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