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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금융, 기타 계열사로 재정비한 삼성그룹

사실상 미래전략실의 부활?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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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금융계열사 태스크포스팀이 지난 14일 신설되면서, 삼성그룹이 새로운 전열을 갖추게 됐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전자계열사와 금융계열사, 그리고 기타 계열사들이다.
 
전자계열사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로 이미 해체된 미래전략실 출신인 정현호 사장이 전체를 총괄한다. 금융계열사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으로 삼성생명에서 근무해 온 유호석 전무가 맡는다. 기타 계열사는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웰스토리다. 삼성전자 출신으로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등에서 근무한 김명수 부사장이 이끈다.
 
업계에서는 3개의 태스크포스팀을 ‘미니 미래전략실’로 보는 분위기다. 미래전략실 출신인 3인방이 모여 논의를 하게 되면 그룹 전체의 업무를 조율했던 과거의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삼성그룹의 새 리더 3인방의 나이는 ‘이재용식 인사’의 철칙처럼 젊다. 정현호 사장이 1960년생, 김명수 부사장이 1961년생, 유호석 전무가 1963년생이다. 이재용 부회장의 복귀로 업계의 시선이 삼성그룹에 쏠린 상황에서 3대 축의 행보가 주목된다.
 
 
글=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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