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 탈 BOOK STORY 그림 전시회> 포스터. 사진=(사)행복한통일로
사단법인 행복한통일로(대표 도희윤)가 <2025 탈 BOOK STORY 그림 전시회>를 10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현실을 고발한 소설 『고발』(반디 작)은 북한 인권의 실상을 문학적으로 증언한 작품으로, 현재까지 30여 개국에서 번역·출판되어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아왔다.
해당 전시회는 『고발』의 각국 번역본 표지를 모티브로 국내 예술가들이 이를 재해석한 회화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다. 책에서 그림으로, 문학에서 시각 예술로 확장된 이 프로젝트는 북한 인권과 신앙의 자유를 향한 연대와 기도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전시회는 광화문 172G갤러리에서의 1차 전시(8월 10일~17일)를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및 해외 주요 도시로 확산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모두 참여 작가들의 재능기부로 완성되었으며, 향후 영구 전시 공간 마련과 문화재단 협력 전시를 통해 북한 인권에 대한 기억과 공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복한통일로 측은 “문학과 예술을 통해 북한 주민의 고통을 함께 기억하고, 자유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