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국회는 6월 11일(수)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제4회의장에서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입법·정책연구·여야협치 등 부문별 우수 국회의원과 위원회, 연구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국회 의정대상’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제공한 사례를 발굴·포상하는 공식 제도로, 2021년에 신설됐다.
올해 시상은 ▲정책연구 부문(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 6개) ▲우수위원회 부문(위원회 3개) ▲여야협치 부문(의원 5명) ▲입법활동 부문(의원 24명)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제22대 국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의정대상인 만큼, 국회는 단순한 법안 발의 건수보다는 국민 체감 효과,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초당적 협력 노력 등 질적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정책연구 부문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로는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대표 윤재옥 의원) ▲혁신적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사회권선진국포럼(대표 김선민 의원)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대표 김성환 의원) ▲소상공인 민생 포럼(대표 서영교·이춘석 의원)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 한정애·정희용 의원), 약자의눈(대표 김민석 의원)을 선정했다.
우수위원회 부문에서는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정청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민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 정) 를 선정했다.
여야협치 부문 우수 의원에는 ▲권영진 ▲김형동 ▲서왕진 ▲임미애 ▲한정애 의원을, 입법활동 부문 우수 의원에는 ▲강선우 ▲고동진 ▲김성원 ▲김성환 ▲김예지 ▲김용태 ▲김정호 ▲박대출 ▲박홍배 ▲서미화 ▲어기구 ▲염태영 ▲오기형 ▲이병진 ▲이철규 ▲이해민 ▲전진숙 ▲정성호 ▲정점식 ▲정희용 ▲조승환 ▲조지연 ▲진선미 ▲허 영 의원을 선정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차분하게 연구하고 검토하기 어려웠던 시기에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생과 미래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준 의원들의 노력을 의정대상을 통해 확인했다"며 "국민들께서 '국회의원이 만든 법과 정책이 쓸모가 있구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 수상 의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은 여전히 어렵고, 인구 위기,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등 국가의 존립과 미래가 달린 중대한 과제들이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며 "국민을 지키는 국회, 미래로 나아가는 국회가 되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력을 다 하자"고 강조했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