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월간조선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문제를 해결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해서 대선 출마 선언을 했다”며 6‧3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20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 참석한 전 목사는 “4‧19, 5‧16 식으로, 혁명으로 맞짱(일대 일로 맞서 싸우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떠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통일 대통령으로 복귀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형사 재판이 무죄로 결론 날 경우, 헌법재판소(헌재)의 탄핵 심판도 재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해서 내가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어제 선언한 것”이라며 “내가 아니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헌재, 국회 해산을 누구도 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전 목사는 “내가 애국운동 7년 안 했으면 대한민국은 이미 연방제로 북한으로 넘어갔고, 여러분도 다 북한으로 잡혀갔을 것”이라며 “여러분이 대한민국에 사는 것은 첫째는 하나님 은혜, 둘째는 전광훈 목사 은혜, 세 번째는 윤 전 대통령의 은혜”라고 말했다.
그는 파면된 윤 전 대통령을 향해 “당연히 이 예배를 잘 보고 계시죠?”라며 “집에서 유튜브만 보지 마시고, 한 번 예배에 직접 참석해 달라. 내가 성령 받게 안수기도해 드리고 다시 복권해 드리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