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탄핵 기각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12일에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일대에서 탄핵 반대와 탄핵 촉구 집회가 계속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긴장감도 고조되는 상태다.
탄핵 촉구 측인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한남동 볼보빌딩 앞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1시 일신빌딩 앞에서 탄핵 촉구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조속한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했다.
탄핵 반대 측인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루터교회 앞에서 전국 주일 연합 예배를 진행했다. 예배 후에는 신자유연대 주최로 같은 장소에서 탄핵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탄핵 촉구 집회와 반대 집회가 불과 경찰 버스 3대를 사이에 두고 열리면서 참가자들 사이의 다툼과 고성도 끊이지 않는 상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