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로고스, 전상범 前 부장판사 영입

2021년 전북지방변호사회 선정 ‘우수 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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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범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로고스

법무법인(유한) 로고스가 24일 전상범(全祥範45) 전 의정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판사 시절 국가유공자비해당결정처분취소 과징금부과처분취소 건축허가변경신청 불허가 처분 및 교통영향평가 심의 신청 반려 처분 취소 재요양불승인처분취소 등 다수의 행정 사건을 맡은 바 있다.

 

이밖에도 이혼 및 재산분할 상속재산분할과 같은 가사 사건을 비롯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선 노동 전담 재판부에서 근무했다. 부장판사가 된 이후엔 영장전담 및 민사, 형사 재판 등 다양한 사건을 다뤘다. 형사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21년엔 전북지방변호사회로부터 우수법관으로 선정됐다. 로고스 측 관계자는 이번 전상범 변호사의 영입으로 형사 사건, 민사 사건, 가사 사건 등 제반 송무(訟務소송 업무)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반() 제국주의 학생운동을 했던 독립유공자 전종관(全鍾琯1917~미상) 선생의 손자로, 대일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과 재학 중이던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34기다. 2008년 춘천지법을 시작으로 서울고법, 수원지법 성남지원(支院법원의 분원), 서울중앙지법, 서울동부지법, 전주지법 군산지원, 의정부지법에서 판사로 재직하다가 올해 퇴직했다.

 

=김광주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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