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몸값은 제일 비싼데 실력은?...축구 종가 잉글랜드에 필요한 것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조선DB.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이번 유로 2024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참가 24개 팀 가운데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들로 구성됐다. 


그런데 이름값을 전혀 못 하는 모양새다. 잉글랜드는 21일(이하 한국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덴마크와 유로 2024 조별리그 C조 2차전을 가졌다.


이날 잉글랜드는 공격을 이끄는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며 1-1로 비겼다. 이에 잉글랜드는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했다. 


첫 경기에서 승리했을 때도 1-0의 진땀승이었다. 


무적함대로 불리는 스페인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즐비해 무늬는 화려했다. 하지만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꼬리표처럼 따라다닌 것이 '무관의 제왕'이었다. 


'조화'의 문제가 있었다. 스페인 대표팀은 과거 주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대부분 이름을 올렸다. 


두 팀의 선수들 사이는 다른 나라 선수들보다 나빴다. 경쟁의식이 가득했다. 몇몇 선수들이 가교 역할을 하면서 민족 간의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한 스페인은 강했다. 


유로 2008, 2010남아공월드컵, 유로 2012서 연달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잉글랜드도 과거의 스페인처럼 '원팀'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6.21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1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축구관람가 (2024-06-21)

    잉글랜드에서 선수들은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하고, 선수들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노련한 감독이 이끄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최고인 만큼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은 몸값을 받는 것에 안주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