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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당대회 앞두고 '몸풀기' 나섰나... 오세훈과 SNS 설전

페이스북에서 오세훈 향해 "공감하는 사람 많지 않을 것"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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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동훈 페이스북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SNS를 통해 정치적 메시지를 내놓기 시작하면서 한 전 위원장의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 전 위원장은 21일 페이스북에 "서울시장께서 저의 의견제시를 잘못된 '처신'이라고 하셨던데,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건설적인 의견제시를 '처신' 차원에서 다루는 것에 공감할 분 많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한 전 위원장은 3일 전 정부의 개인 해외직구시 KC인증 의무화 규제 방안에 대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므로 재고되어야 한다"고 페이스북에서 밝혔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에 대해 "여당 정치인들이 SNS로 의견을 제시하는 건 가급적 필요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고 한 전 위원장의 발언을 지적했다. 

 

이어 한 전 위원장이 오 시장을 향해 반박에 나선 것이다. 

 

한 전 위원장은 총선 후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하고 한동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최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장관과 한 식당에서 만남을 갖는 모습이 목격됐다. 또 서울 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모습이 목격자들의 SNS를 통해 퍼지기도 했다. 


그동안 잠행하던 한 전 위원장이 다시 정치적인 발언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오는 7~8월 열릴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여권의 대권주자로 꼽히는 그가 또다른 대권주자인 오세훈 시장과 설전에 나선 만큼 앞으로 더 적극적인 정치적 행보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입력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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