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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당원이 윤석열과 맞설 野 지도자 이재명 연임 요구"

박찬대, "이재명이 어떤 결정 하든지 함께 할 생각”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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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표 연임론'을 언급했다. 그는 이날 한 보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점점 (더) 지지자들과 일부 당원들이 이 대표의 연임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 대표의 고심이 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찬대 원내대표는 “192석의 거대한 범야권을 이끌 총사령관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맞설 수 있는 야당의 지도자로 이 대표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 대표가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함께 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11일 발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5%,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 연임'에 찬성한다는 응답률은 44%, '반대한다'는 응답률은 45%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을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밝힌 이들 중 83%는 '찬성' 입장을 밝혔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또 “오는 8월 말일 자로 이 대표의 현 임기가 종료되는 만큼 남아있는 시간까지 이 대표와 함께 강력한 투톱 체제로 미완의 개혁 과제들을 수행하고 9개의 거부당한 법안, 해병대 채상병 특검을 신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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