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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세계가 떠오른 ‘파타야 드럼통 살인’

태국 파타야 한 저수지서 30대 한국인 남성이 시멘트로 채워진 플라스틱 통에 담긴 채 시신으로 발견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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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세계의 한 장면.

박훈정 감독의 영화 신세계는 수많은 명대사와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한국 누아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개봉(2013년)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신세계의 첫 장면은 조직원에게 시멘트를 먹여 드럼통에 넣어 버리는 것인데, 최근 발생한 ‘파타야 드럼통 살인’과 흡사하다. 

 

13일 태국 현지 공영방송(TPBS)은 태국 관광지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30대 한국인 남성이 시멘트로 채워진 플라스틱통에 담긴 채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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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현지시각) 밤 태국 경찰이 태국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시멘트로 메워진 검은색 플라스틱 통 안에 한국인 관광객 A(34)씨의 시신이 담긴 것을 발견했다. 사진=태국 데일리뉴스. 

 

남성의 시신 손가락은 모두 절단된 상태였다고 한다.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중 1명이 국내에서 검거됐다.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파타야에서 한국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지난 12일 오후 7시 46분쯤 20대 남성 A씨를 전북 정읍에서 긴급체포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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