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TK 3선 추경호

22대 국회 원 구성, 야당 공세 대응 등 현안 첩첩산중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정견발표회에 참석해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TK(대구경북)지역 3선인 추경호 의원이 선출됐다. 추 의원의 지역구는 대구 달성이다. 

 

국민의힘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당선인 총회를 열고 선거를 실시했다. 당선인 108명 중 102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추 의원이 70표, 이종배 의원(4선, 충북 충주)이 21표, 송석준 의원(3선, 경기 이천)은 11표를 얻었다.

 

추 의원은 행정고시 25회로 재정경제부,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했으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국무조정실장 등을 거쳐 20대 총선에서 대구 달성에 출마해 당선됐다. 윤석열정부에서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를 지냈다.


추 의원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원내 전략 최우선 목표를 국민을 향한 민생·정책대결의 승리로 삼겠다"며 "여야가 끊임없이 대화하며 협치하는 게 의회정치의 본연이다. 그러나 거대 야당의 당리당략에 치우친 부당한 정치공세에는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22대 국회 원 구성을 위해 야당과 협상하는 한편 특검법 등 여소야대 국회에서 거대 야당의 전방위 공세에 대응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 

 

야당은 현재 22대 국회에서 국회의장뿐만아니라 그동안 제1야당 몫이었던 법사위원장, 또 운영위원장까지 가져가겠다는 입장을 보인 상태다.  여당은 법사위원장을 사수하지 못하면 남은 윤석열대통령 임기동안 국정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입력 : 2024.05.09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월간조선 정치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