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향군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가 6·25전쟁 74주년/정전 71주년을 맞아 제14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에 나설 대원을 모집한다.
국토대장정은 오는 6월 25일~7월 1일(6박 7일) 진행되며 12사단 을지전망대에서 출발해 중부전선(강원 양구·철원 등)과 서부전선(경기 파주·김포 등) 일대를 체험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학생(휴학생 포함, 선발 인원 90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국토대장정 답사단은 6월 2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6·25전쟁 정부 기념식에 향군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한 뒤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일정을 진행한다.
국토대장정은 ▲최전방 전망대 탐방 ▲전적지 답사 ▲육․해․공군․해병대 장비 견학 ▲병영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구간은 도보로 답사하고 나머지 구간은 차량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향군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젊은 세대의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2008년부터 향군이 매년 6월 25일을 맞아 국방부·국가보훈처·국방홍보원의 후원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국토대장정 참가 비용은 무료이며 모든 참가자는 배낭, 모자, 티셔츠 등이 제공된다.
국토대장정 신청은 다음(Daum) 카페 ‘향군 국토대장정’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5월 31일까지 이메일 korva232@hanmail.net 로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향군 홈페이지와 다음(Daum) 카페 ‘향군 국토대장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군 선발심의규정에 따라 국토대장정 대원을 선발한 뒤 6월 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