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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이재명대표 첫 회담에서 의료개혁 등 공감

"다시 만나자" 약속... 양극단의 정치 회복될까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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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영수회담을 마친 뒤 악수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첫 회담을 가졌다.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720일만에 처음 마주앉은 것이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오후 2시 4분부터 2시간 15분간 회담을 하고 의료개혁 등 일부 정부 정책 분야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일부 정책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었지만 다시 만나자는 데는 뜻을 같이했다. 

 

이도운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회담 관련 브리핑에서 "이 대표는 의료개혁은 시급한 과제이며 대통령의 정책적 방향이 옳다"며 "민주당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수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 대표가 언급한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소상공인 지원, 서민금융 확대, 이태원특별법 등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였다. 


두 사람은 소통 정치에 첫 발을 뗐고 민생이 최우선 과제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차이는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입력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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