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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파격 현실화 할까?...박영선, 김종민, 양정철 기용說

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비서실장은 대통령과 대통령실과의 호흡이 중요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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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총선 결과를 보면 여당에서 8명만 이탈하면 대통령 거부권도 무력화할 200석이 된다. 그 만큼 총선에서 참패한 여당과 대통령실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없다. 


그래서 일까. 대통령실이 차기 총리, 비서실장, 정무특임장관에 노무현, 문재인 정부 핵심들을 임명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자세히 살펴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총리에 문재인 정부 시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박영선 전 의원을, 비서실장에 노무현, 문재인 두 대통령을 만들어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양비’ 양정철 전 비서관을, 신설할 것으로 보이는 정무특임장관 직에 김종민 의원을 지명할 것이란 이야기다.


실현한다면 정치사상 최고의 '파격' 인사일 가능성이 크다. 


당장 일부 보수층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지만, 합리적 중도 보수 성향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이번 인사가 '불통' 이미지에 둘러싸여 있던 윤석열 대통령의 이미지를 한 번에 바꿔줄 수 있다는 파격이란 것이다. 게다가 세 사람의 공통점을 보면 반명(반 이재명) 성향이 강하다. 


일각에서는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국무총리나 장관직에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대놓고 반대할 명분이 없는 인물을 임명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란 분석이다. 


다만 비서실장직에 대해서는 대통령을 잘 알고, 대통령실 직원들과도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인물을 발탁해야 한다는 주장도 많다. 

 

한편 대통령실은 17일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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