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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불법 대출 의혹, 도 넘는 막말 후보 배지 달까?

범야권 200석 이상 얻을 경우 윤석열 탄핵 이야기 밥먹듯 나올 것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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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조선일보.

이번 국회의원 총선 투표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11억 불법 대출 의혹, 도 넘는 막말 논란에 휩싸인 인물들이 '정권 심판론'의 최대 수혜자가 되느냐다. 


여론조사 공표기간 공개된 여론조사를 분석해 보면 여당의 완패다. '어떻게 저런 문제가 있는 후보가 공천을 받았을까'하는 인물들 조차 다수 국회에 입성한다. 


범야권이 200석 이상을 얻을 경우 윤 정부는 국정 주도권을 상실하면서 극심한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탄핵 이야기가 밥먹듯 나올 가능성이 높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중 골든크로스가 이뤄져 여당이 선전할 경우,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온 노동·교육·연금·의료·규제 개혁 등 국정 과제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여론조사 무용론이 나올 수도 있다. 실제 선거기간 내내 지역구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여론조사마다 크게 달라 유권자 혼란을 일으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2016년 20대 총선때다. 방송 3사 출구조사는 새누리당 123~147석, 더불어민주당 97~120석을 얻는 것으로 나왔지만 결과는 새누리당 122석, 민주당 123석으로 원내 1당이 뒤집혔다. 


이번 총선부터는 개표 때 수검표가 추가되면서 총선의 윤곽은 11일 오전 2시쯤 나올 전망이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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