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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2' 국민의힘 박진, “서대문 활짝 여는 맞춤형 공약 강력 추진”

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gasou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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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국민의힘 서울 서대문을 국회의원 후보. 사진=박진 후보 캠프 제공

박진 국민의힘 서울 서대문을 국회의원 후보가 8일 ‘서대문 5대 공약’ 실천을 강조하며 막판 유세활동을 벌였다. 서대문을 7개 동 주민 의견을 반영한 이번 공약은 교통 인프라 구축과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추진에 주안점을 뒀다. 박 후보는 "지난 8년간 정체된 지역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공약"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 측 공약에 따르면, 이 지역에 서부선과 강북횡단선 경전철 건설이 조속 추진된다. 서대문을 주민들은 지역 중심부에 지하철역이 없어 그간 불편을 호소해왔다. 강북횡단선은 사업타당성이 부족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박 후보는 예타 면제를 위한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상태다. 


박 후보는 내부순환 급행전용 철도의 지역 내 정차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의선 지하화를 추진해 이로부터 확보된 공간을 주거지역·상업지역·녹지로 등으로 통합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의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신통기획·모아타운 추진, 불광천·홍제천을 활용한 수변 감성공간 마스터플랜 구축 등도 추진한다.


교육 관련 공약도 제시했다. 박 후보는 AI·디지털·글로벌 기반의 ‘미래교육발전특구’를 조성해 공교육 주도의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고 했다. 지역 학생들이 디지털, 과학기술, 외국어 등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 후보는 50여년 전 홍제천 복개지 위에 건립된 유진상가를 인근 인왕시장과 복합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상권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형태의 K-랜드마크를 세울 계획이다.

 

이 밖에도 박 후보는 청년문화거리 조성, 청년 및 강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취·창업 지원 확대, 의료·보육·노인 복지·주민 안전 인프라 확충 등의 공약을 내놨다.


박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서대문을 새롭게 바꿔달라는 주민 요청에 응답할 것"이라면서 "여당의 힘있는 5선 국회의원이 돼 꽉 막힌 서대문을 활짝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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