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여야 본격 총선 체제 돌입.... 국민의힘 첫 선대위 회의

더불어민주당은 비례정당 후보 및 순번 확정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한동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왼쪽)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17일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첫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가졌고, 더불어민주당은 비례정당 후보 명단과 순번을 확정해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선거대책위원장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권을 '후진세력'이라고 비판하면서 총선 승리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원장 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전진하는 정치개혁 정당"이라며 "후진 민주당 세력이 대한민국을 후진시키는 일만큼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지난 4년간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가 만든 난장판을 심판하는 국회 심판 선거가 될 것"이라며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를 심판하자고 국민에게 호소하겠다"고 했다.

 

회의에는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안철수 의원, 나경원 전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했다.  안 의원과 나 전 의원은 수도권 위기론을 거론하며 정치구호 및 심판론보다 민심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대표 최종 순번을 발표했다.

 

m.jpg

     더불어민주연합 윤영덕 공동대표(가운데)가 17일 비례대표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선DB 

 

당은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여성 비례 1번', 위성락 전 주 러시아 대사를 '남성 비례 1번'으로 각각 확정했다. 더불어민주연합 공동표이자 민주당이 총선 인재로 영입한 백승아 전 교사노조연맹사무처장은 비례 3번에 배정됐다.


비례 1번 서 전 위원은 앞서 종북논란으로 낙마한 전지예·정영이 후보를 대신해 시민사회가 '국민후보'로 다시 추천한 인사다.

이어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 비례 4번, 정혜경 전 진보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비례 5번에 이어 용혜인 기본소득장 의원이 비례 6번을 받았다. 용 의원은 이번에 당선되면 비례만 재선이 된다.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이 7번, 박홍배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 8번, 강유정 영화평론가가 9번, 한창민 전 정의당 대변인이 10번으로 뒤를 이었다.

전종덕 전 전라남도 의원은 11번에 배정됐고, 시민사회 국민후보로 선출된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는 12번을 받았다.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13번, 정을호 전 민주당 총무조정국장 14번,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 15번, 최혁진 전 청와대 비서관 16번, 이주희 변호사 17번,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 18번, 고재순 전 노무현재단 사무총장 19번, 김영훈 한국철도공사 기관사 20번 순으로 명부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같은날 오후 국회에서 총선 후보자대회를 열고 지역구 공천이 확정된 후보자들에게 후보추천서를 전달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3.17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월간조선 정치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