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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텃밭 5곳에 국민추천 인재 공천.... 후보 면면 보니

강남갑 대구북갑 울산남갑은 지역에 밝은 후보, 강남을과 대구동군위갑은 경제 전문가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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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4·10 총선 후보로 서울 강남갑 서명옥(64) 한국공공조직은행 은행장, 서울 강남을 박수민(57) 전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사, 대구 동·군위갑 최은석(57) 전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대구 북구갑 우재준(36) 법무법인 이유 변호사, 울산 남갑 김상욱(44) 법무법인 더정성 대표 변호사(왼쪽부터)를 공천했다. 사진=조선DB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여당 텃밭인 서울 강남갑·을, 대구 동구군위군갑·북구갑, 울산 남구갑 등 5개 지역에 국민 추천을 거쳐 심사한 후보자들을 공천했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지난 15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신청자의 서류와 면접 심사 등을 통해 후보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갑에는 서명옥 현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공천하기로 했다.  서 후보자는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강남구보건소 소장(2008~2018)을 지냈다.  윤석열대통령인수위 자문위원을 지냈고,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공천을 신청해 경선 1위로 공천을 받았지만 이후 논란이 생기면서 다른 사람으로 교체된 바 있다. 

 

강남구을에는 영입 인재인 박수민 전 유럽개발은행(EBRD) 이사가 공천됐다. 박 후보는 기획예산처 R&D예산 총괄 서기관을 역임하고 창업가와 투자가로도 활동해 온 경제 전문가다.

 

대구 동구군위군갑은 경영전문가 최은석 전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공천을 받았다. 최 후보는 글로벌기업을 운영한 풍부한 경험 및 전문성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발전을 도모할 전문 인재로 추천됐다.

대구 북구갑에는 36세인 우재준 변호사가 공천됐다. 우 후보는 대구시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공관위측은 "청년의 시각에서 새로운 정책 대안을 제시하면서 기성세대와 미래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울산 남구갑에 김상욱 변호사를 공천했다. 김 후보자는 울산 남구청에서 자문변호사로 활동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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