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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 여성 중진 정치인들의 22대 국회 도전

나경원 이혜훈 김희정 추미애 이언주 전 의원 공천받아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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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나경원 전 의원, 이혜훈 전 의원, 김희정 전 의원, 이언주 전 의원. 사진=후보 SNS

 

21대 국회, 특히 여당에 중진급 여성 정치인이 거의 없었던 가운데 22대 국회에서는 다선 여성 의원이 대거 탄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1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서울 중·성동을 경선에서 이혜훈 전 의원이 하태경 의원을 제치고 공천을 받았다.  해당 지역구는 두 사람과 이영 전 중기부장관까지 3인이 경선을 펼쳤고, 과반을 얻은 후보가 없어 열린 결선에서 이 전 의원이 승리했다.  이 전 의원은 17, 18,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3선이었던 20대 국회에서 정보위원장을 지냈다. 

 

앞서 국민의힘 4선 출신 나경원 전 의원은 서울 동작을에서 일찌감치 단수추천을 받았다.  나 전 의원은 17, 18, 19, 20대 의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역임했다. 

 

부산 연제에서는 재선(17, 19대)을 지낸 김희정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국민의힘 당내 경선 끝에 지역구 현역인 이주환 의원을 제치고 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을 탈당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재선(18. 19대) 출신 이언주 전 의원은 경기 용인정에서 3자 경선을 치르고 1위를 차지해 공천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5선(15, 16, 18, 19, 20,대) 출신으로 경기 하남갑에 전략공천을 받았다. 

 

이번에 공천을 받은 여성 중진 정치인들은 험지 또는 여야 격전지에서 출마하며, 대부분 경선을 통해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국회 재입성 가능성도 커진 상태다.  

 

이들이 당선된다면 추미애 전 의원은 6선으로 헌정사상 여성 최다선 의원이 된다.  나경원 전 의원은 5선으로 국회의장 후보가 될 수 있는 선수가 되며, 이혜훈 전 의원은 4선 고지에 오르게 된다. 김희정 이언주 전 의원은 이번에 당선되면 3선으로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을 수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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