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희룡 전 장관 소셜미디어 캡처.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이천수가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4·10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7일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던 중 한 남성이 이천수 후원회장에게 악수를 청하며 손을 잡고는 허벅지를 무릎으로 가격했다"며 "'하지 마세요'라고 했음에도 추가 가격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원희룡 전 장관은 이어 "같은날 오후 2시경 임학동에서는 드릴을 든 한 남성이 '두고 보자. 내가 너의 집도 알고 와이프와 애들이 어디 사는지도 안다'며 협박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원 전 장관은 "명백한 범죄"라며 "절대로 용납될 수 없으며,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천수는 원 전 장관의 후원회장이다. 선거운동 기간 원 전 장관 유세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이천수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방문한 식당에서 "가쇼, 저 얼굴마담"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