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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김종인 영입1호'는 김범준 전 부산대 특임교수

국민의힘 당직자 출신 "양극단, 혐오의 정치와 싸울 것"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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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전 부산대학교 특임교수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영입 인재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 사진=뉴시스

 

개혁신당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이 총선 '1호 인재'로 김범준 전 부산대학교 특임교수를 영입했다. 김 전 특임교수는 국민의힘 당직자 출신으로, 향후 국민의힘 출신 인사들이 개혁신당에 더 합류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종인 위원장은 지난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범준 교수가 개혁신당의 뜻에 동참했다"며 김 전 특임교수를 소개했다. 

김 전 특임교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러 공천 과정과 정치 현안에 대한 국민의힘 지도부 및 국회의원들, 용산의 대응을 바라보면서 더 이상의 기대와 희망을 내려놓았다"며 "개혁신당에 입당해 앞으로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젊은 정치인들과 새로운 정치의 길을 걷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수많은 난제조차도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사는 방식의 양극단, 혐오의 정치와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범준 전 특임교수는 장승포 초등학교, 거제행성고, 진주동명고, 부산대 법과대학 법학사와 행정학 석사를 거쳐 성균관대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은 국민의힘 전신인 신한국당 사무처 공채 1기,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 여의도연구원 지방분권 정책기획위원, 국민의힘 정책위 환경노동자문위원, 한국마사회 비상임이사, 웨스턴워싱턴대 연구교수, 부산대 특임교수 등이다.

김종인 위원장은 국민의힘 출신 인사 영입 계획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개혁신당의 기치에 동참하는 분들이면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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