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다큐스토리프로덕션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7일, 영화 '건국전쟁'을 관람했다. '건국전쟁'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 중 일부만을 다뤘는데도 '이승만 재평가' 여론을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다. '건국전쟁'은 투입된 제작비가 3억원에 불과했지만, 17일 현재 관객 수 62만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영화 관람 후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와 번영의 토대가 된 자유민주주의로 대한민국을 세운 건국 대통령이자 한미동맹을 체결함으로써 나라의 안보를 튼튼하게 만든 대통령"이라며 "이를 위한 노력을 보며 큰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 주민들도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헌법 제4조에 따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의 기반을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