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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몰카 공작 최재영, 박근혜 퇴진·국정원 해체 촛불 시위 벌여

박근혜에 이어, 윤석열도 퇴진 여론 조성하려 했나?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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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게 타격을 입히려는 의도를 갖고 몰카 공작을 실행한 재미동포 최재영 목사가 2013년에는 미국 LA에서 박근혜 퇴진 촛불 시위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 목사는 보수 성향 대통령은 끌어 내려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2013년 12월 19일 미국 LA에서는 '박근혜 퇴진, 국정원 해체' 촛불 시위가 열렸다. 당시 시위에는 최재영 목사가 민족통신 편집위원 자격으로 참여했다.  최 목사는 2014년 LA 시국회의 회의에서 세월호 백서를 준비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세월호 사건 여파로 시국회의 본연의 활동인 박근혜 퇴진 투쟁이 묻힌 면이 있다는 것이었다. 


LA시국회의는 LA 등 미국 각지에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등에 대한 내란음모 사건에 대해 무죄 석방을 요구하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한 단체다. 


한편 최 목사는 《월간조선》의 취재에 대해 “왜곡 보도의 자료로 쓰려는 인터뷰와 문의는 사양한다“고 말했다. 


함정 몰카 취재는 공익 제보가 목적이었다고 주장하는 최 목사가 정작 공익을 위해 자신의 행적을 묻는 말은 왜곡 보도라고 한 것이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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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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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호 (2024-02-10)

    이건 정말 이적, 여적, 반 국가적 행위이다. 지탄 받아야 마땅하다. 대통령을 공격 하자니 약점이 없고 배우자를 목표로하여 정치공작을 한것인데 잡아들여서 법적 조치를 해야한다. 국적이 어딘지 기사에 없네. 그런데 김여사가 파우치를 받은 것은 분명히 잘못 되었다. 준비가 덜된 영부인으로서 초기에 인간적 실수가 있었다. 진작 사과 했으면 벌써 끝 났을 문제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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