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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몸이 안 좋다, 다른 병원으로 갈 준비중”

타고 있던 승용차, 8.5톤 트럭과 충돌

김광주  월간조선 기자 kj96100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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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30일 오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불법정치자금·뇌물 수수 관련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원에서 나가며 취재진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조선DB

승용차를 타고 가다 대형 화물차와 충돌 사고가 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현재 몸이 안 좋다다른 병원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전 본부장은 6일 오전 1136분경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유 전 본부장은 어제 5일 오후 8시경 경기도 의왕시 부곡동 봉담과천도시고속화도로 봉담 방향 도로에서 타고 있던 승용차가 8.5톤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몇몇 보도에선 5톤 화물차와 부딪혔다고 알려졌으나 의왕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5톤이 아니라 8.5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이 사고를 당한 곳은 봉담과천도시고속화도로 하행선이라고 한다.

 

한편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유동규 전 본부장의 진술 신빙성에 대해 일괄 배척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그러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를 유죄 판결했다. 김 전 부원장과 남욱 변호사의 정치자금법 위반과 관련한 유동규 전 본부장의 진술에 대해선 "신빙성이 충분히 뒷받침 된다"고 판단했다. 유 전 본부장은 그로부터 5일 뒤 사고를 당했다. 이재명 대표는 2021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하지 않나라고 말한 바 있다.

 

=김광주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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